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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알고보면 원전보다 신재생에너지!!

김서진의 중국 태양광시장 따라잡기

등록일 2018년12월07일 09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7년 12월 31일 기준 중국에서 상업운전하고 있는 원전은 37기로 설비용량이 35,807.16MWe에달한다고 한다. 또한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중국은 2035년까지 총 140기 이상의 원전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의 여러 매체들은 이렇게 드러난 수치들만 인용하여 한국은 탈원전! 중국은 원전 굴기! 등 자극적인 기사들을 쏟아낸다. 그리고 그런 기사들은 SNS를 타고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게 되고, 서서히 사람들은 한국이 마치 시대에 역행이라도 하는 것처럼 여기게 된다.  
 

2016년 WCA Coal in the energy mix of china 보고서에 의하면 2013년까지 중국은 화력발전소가 63%, 수력이 22%, 풍력이 6%, 태양광이 2%, 원전이 1% 등을 차지했다. 작년 기준으로 해도 중국의 원전 비중은 약 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source: www.worldcoal.org/coal-energy-mix-china

한국은 지난해 8차 전력수급계획에 의하면 2017년 30.3%인 원전 비중을 2030년 23.9%까지 낮춘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원전의 비중만을 놓고 봤을 때 한국이 중국보다 10배 가까이 높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들은 한국에 원전을 추가로 더 건설해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대체 왜? 원전에만 의존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려고?
단기간에 탈원전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다른 대체 에너지(신재생에너지 등)의 비중을 높이고 원전의 비중을 서서히 줄여가는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

중국은 자국 내 에너지원 공급능력의 절대량은 풍부하지만,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필요한 1인당 매장량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 환경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서 그 동안 화력발전소 위주로 발전해 오던 것을 신재생에너지로 서서히 전환하려고 한다. 


 
중국은 204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주범인 화력발전소의 비중을 줄이기 위해 원전과 가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2:2:6의 비중으로 발전시켜 점진적으로 화력발전소 비중을 축소하려고 한다. 

중국은 현재 원전 굴기가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굴기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 그 중심에는 태양광이 있다! 얼마 전 산시성 남부에 있는 중탸오산에 세계 최대 규모인 1.02GW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 것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김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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