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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1GWp)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김서진의 중국 태양광시장 따라잡기

등록일 2018년12월21일 09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국에 원전 한 기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지상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발전소를 2년의 공사 기간 끝에 산시성 중탸오산에 완공하였다. 이번 태양광발전소의 총 설비용량은 1.02GWp로 이는 고리원전 1호기 2호기를 합한 용량과 비슷하고 신고리 1호기 와는 거의 같은 용량이다. 총 투자규모가 88억 위안으로 한화로 하면 약 1조 4천억에 가까운 비용을 들여서 완공했다고 하는데, 이는 원전 한 기당 설치비용이 대략 4조원~5조원에 철거비용이 1조원이 드는 것을 감안하면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에 설치한 중탸오산 태양광발전소 부지는 산세가 험준하고 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 시골지역의 임야 등을 개발하였는데, 특이한 점은 임야의 최대 경사각이 60도 이상 된다고 한다. 경사각이 심한 곳은 전문가 80여명이 직접 20키로 이상 되는 패널들을 등에 짊어지고 올라가서 설치했다고 한다.



한국은 2018년 7월부터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 훼손되는 것을 제한하고자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면적 범위에 한하여 경사각 15도 이하만 인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데, 중국은 오히려 경사각이 심해도 북고남저 임야는 패널을 더 많이 설치할 수 있고, 태양의 빛을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좋아서 개발비가 조금 더 들어도 대규모 개발만 가능하면 경사각이 심한 곳도 같이 개발을 한다고 한다.

한국은 산림훼손의 이유로 임야의 가중치를 0.7로 줄였고, 그나마도 대다수 지자체들이 여러 핑계로 임야에는 태양광발전소 개발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산림을 훼손해 가면서까지 태양광발전소를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처럼 나무가 많지 않은 곳이나 사람이 살지 않는 오지를 개발할 때는 최소한 경관 훼손 등 또 다른 이유로 허가를 내주지 않는 것 또한 생각해 볼 일이다.
김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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